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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디지털노마드
이번주는 외근이 많았다.
서울행정법원
북부법원
동부지검
의정부법원
다시 서울행정법원
내근은 아무대서닌 가능하다.
사무실에서는 상담이나 미팅만 한다.
나머지 서류작업은 내가 하고 싶은 곳
주로 카페를 이용한다.
승소하는 사건이 많은 걸 보면
카페에서 쓰는 글은 괜찮다.
요즘은 커피를 잘 안시킨다.
입이써서
주로 생과일쥬스를 시킨다.
나는 따뜻한 바닷가를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동해.
겨울이 되면 동남아 해안도시로 훌쩍 떠나고 싶다.
물론 거기서 열심히 서면을 작성하겠지만.
베트남 다낭이나 냐짱 나트랑에서 일하고 싶다.
12월부터 3월까지는.
물론 육아때문에
한달이상은 해외체류가 힘들겠지만.
디지털노마드.
강릉에서 진행중이다.728x90LIST'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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